위치 : 선정릉역 숙박일자 : 2020년 8월 초 체크인,아웃시간 : 오후 3:00/오후 12:00 예약처 : 야놀자 친구의 만취로 인해 급하게 잡은 호텔 선정릉역 전 직장이랑 가까워서 자주 다녔는데 드디어 라마다 호텔을 가보네요 ? 정말 우연히 갔디만,, 입구부터 웅장 사실 만취로 인해 전날 저녁 늦게 들어가는 바람에 찍은 날은 다음날 아침이다. 엘베에서 내리지마자 보였던 서울풍경 날이 좋지않아서 무지 아쉬웠다. 사실 이름 번지르르한 호텔도 막상가보면 그닥 다를게 없는듯 싶다. 화장실 문고리는 이미 녹슬어있었고, 화장대도 물을 잔뜩 머금었는지 얼룩져있었고.. 화장실 환풍기와 에어컨?은 입구가 먼지로 가득했다. 라마다 브랜드 값 제대로 하는 호텔은 아닌듯 싶다는 생각이 저절로 나더라. 청결하다고 느끼던 ..